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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아들의 꿈 후배들이 이었으면”

    “아들의 꿈 후배들이 이었으면”

    “나의 아들이 생전에 못 이룬 음악에의 꿈과 열정을 후배 음악도들이 대신 실현할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.” 1987년 학교 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아들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해 ‘이대웅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1.10 04:15

  • [week&문화cafe] 따로 또 같이 끝나지 않는 사랑 노래

    [week&문화cafe] 따로 또 같이 끝나지 않는 사랑 노래

    신예 소프라노 임선혜(29)와 카운터테너 이동규(27)가 '사랑의 2중창'으로 듀오 콘서트 무대에 선다. 본격적인 독창회로는 둘 다 서울 데뷔다. 카운터테너란 가성(假聲)과 두성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5.03 17:27